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에트의 정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수학과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부 공식 보고서를 보면 '근과 계수'''와'''의 관계'라는 말도 혼재하는데 용어를 통일해야 한다.[* '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와의 관계는 다루지 않는다.' 교육부 고시 제2015-74호 {{{[}}}별책 8{{{]}}}, p.31] '근과 계수와의 관계'라는 말에서는 '와'가 불필요하므로 '근과 계수의 관계'로 쓰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. *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이차방정식과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을 배우는데, 이때는 '방정식과 부등식에 대한 지나치게 복잡한 활용 문제는 다루지 않을 것'과 함께 ''''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는 다루지 않을 것''''을 '교육부 고시 제2015-74호 [별책 8] 31쪽에서 명시하고 있다. *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유도 과정과 함께 배우는데[* 교육부 공식 성취 기준은 다음과 같다. 〈복소수와 이차방정식〉 - 10수학01-08: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를 이해한다.] 두 근의 합과 곱만을 다루고 위에서 참고로 설명한 두 근의 차는 아예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다. 또한, 삼차 이상의 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역시 교과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. 그렇다고 해서 교육부 방침으로서 명시적으로 이 내용들을 다루는 것을 금지하지도 않는다. 다만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를 [[노가다(수학)|지나치게 복잡하게 활용]]하는 문제를 내지 않을 것만을 지시하고 있다. * 시중에 출시된 문제집이나 사설 학원에서는 이차방정식의 두 근의 차 및 삼차 이상의 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[* 물론 4차는 2차의 강화판 형태로 나오므로 따로 소개하지 않는다. ]를 좋은 팁으로 소개해주곤 한다. 이 내용들은 교과서에서는 명시적으로 다루지 않아도, 내신에서건 수능에서건 긴요하게 써먹을 수 있으니 상위권을 노린다면 웬만하면 익혀두자. * 정석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[[수학II]]의 미분법을 미리 공부했다면 삼차방정식의 근과 계수 문제를 함수의 그래프를 이용하여 풀어낼 수도 있다. * 이 정리를 본따서 응용한 vieta jumping이라는 방법이 [[국제수학올림피아드|IMO]]의 역대 초고난도 문제의 [[국제수학올림피아드/난제|정석 풀이법]]이다. * [math(n)]차방정식의 [math(n)]개의 근의 합은 항상 [math(n)]차항의 계수와 [math((n-1))]차항의 계수에만 의존한다는 성질을 이용하면 [[다항함수]]를 더욱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다. 여기에서 파생된 공식에 대해서는 [[다항함수/공식#5.4]]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